KBS [9시 뉴스] / 2023.04.04





처음부터 필요한 공무원만이 아닌 모든 공무원을 소집한게 문제였고
여성 직원은 2시간만에 돌려보낸 것도 문제 였다.
또 남자 직원들은 다음날 새벽 6시에도 불려 갔다.
해당 뉴스에는 나오지 않았지만 공무원들을 전부 산불 현장으로 소집하면서
교통 혼란이 발생해 소방차의 진입이 힘들었다고 한다.
"체력적으로 힘들고 위험할 수 있어 남성위주로 선발" 했다는 대전시 관계자의 말을 보니
앞으로 남녀 갈등의 문제는 쉽사리 사라지지 않을 것 같다.
출처: 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hejPGKmIsPI&t=41s